성도로서 날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림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찬양을 올리며 보배로우신 나의 주님을 가슴에 품는다
갈보리산,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얼마나 나의 가슴을 치게 하는지.. 구속의 은혜 형언 못해 찬양의 가사를 곱씹어
찬양을 부르면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사랑과 주신 기쁨에 감사로 하루를 지낼 수 있게 하실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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