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고린도후서 5장의 말씀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본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1절에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것을 마감하는 날에는 우리의 육신 곧 장막이 무너지면 예수님께서
마련하시는 처소 천국의 집에 이사를 갈 것이라는 것이다.
이 보증을 하나님께서 주신 바 되었으니 죽음을 결코 두려워 할 일이 아니다.
이제 육의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지 않고 새롭게 지어진 모습으로 앞으로의 날들을 살일이다.
그리스도로 옷입고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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