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을 드리며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는 시간 은혜가 넘친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니 나는 참 기쁘다 즐겁고도 즐겁다라는
가사에 가슴이 벅차고 뭉클하다.
천국 찬송을 몇장 더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싶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찬양 올리는 주의 백성들의
믿음의 고백을 들으시며 기뻐하실 것이다.
구주의 영광과,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책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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