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묵상
전에는 어떻게 세상 살면서 주님 한 분만으로만 만족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앞섰었다. 이 찬양을 올리면서도
왠지 때로 내 자신 솔직하지 못하다는 죄송한 마음에... 하지만 이제는 내가 이렇게 고백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은혜가 되는가를 안다.
그러므로 삶의 모든 순간순간을 주님께서 나와 동행해 주시는 것을 믿으며 나의 모든 삶의 부분을 주님께서 도우심에
감사드리며 찬양을 드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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