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묵상
충만이란 복음성가는 저번 주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릴 때 목사님께서 함께 찬양 드리자고 한 찬양이었다.
목사님께서 눈물을 감추지 못하시는 모습에 나 역시 마음이 울컥했었다.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시면 수백명 모인 예배시간에 저토록 우실까.. 하는 생각에 오늘 다시 이 찬양을 묵상
해 본다.
찬양 묵상
충만이란 복음성가는 저번 주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릴 때 목사님께서 함께 찬양 드리자고 한 찬양이었다.
목사님께서 눈물을 감추지 못하시는 모습에 나 역시 마음이 울컥했었다.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시면 수백명 모인 예배시간에 저토록 우실까.. 하는 생각에 오늘 다시 이 찬양을 묵상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