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언제나 주님과 교통한다는 실재의 모습이다. 오늘 말씀에는 나를 부르라 하시는 까닭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 부르짖어 기도하는 주의 자녀를 그 상황에서 건져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배어
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당연히 주 앞에 나아가 기도드리고 도와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응답하시기에 내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다는 의미인 것 같다. 그러므로 환난 날에 하나님을 부르자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은 무엇이든지 하자 절망하고 낙심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을 평안케 하실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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