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어찌 그 많은 사람 중에 이 못난 자를 자녀삼아 주셨는가를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권력, 명예, 부귀, 성공을 삶의 기준삼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울삼아 자신을 살피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요즘 읽는 밀레니엄시대의 그리스도인 책에서 현대 사회의 부조리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를 배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온갖 고난과 역경을 거쳐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체험하며 믿음의 자리를 지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 뿐 아니라 가족과 친지, 이웃과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육신의 건강 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사람들과 멀어진 이사 관계로 외롭지만 그럼에도 기도 중에 더욱 깊게 성령님과 교통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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