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사도 바울께서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경히 여기는 미련한 나를 책망하는 것 같은 말씀이다.
오늘도 내가 과연 주님의 말씀 안에 있으며 그 말씀을 소중하게 실천하며 살아가는 가를 생각해보자
내 자신을 시험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하루의 시작점에서 믿는 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을 지키자는
각오로 틈틈히 나의 행실과 믿음의 태도를 살피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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