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에 감동하여 살게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건강 허락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조용한 시간에 블로그를 열어 나의 작은 믿음의 공간을 채울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며칠 전 만든 보리떡을 먹었는데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을 생각하고 모인 자들이 허기질까 마음쓰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온유하심과 겸손하심을 배우라고 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사야 51장의 말씀,하나님이 나의 위로자이심을 가슴에 새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이 진정 믿어지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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