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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책로

"성경의 창조, 과학과 대립되는 것 아니다"/천문학자 우종학 교수

우종학 교수는 다양한 물리현상을 일으키는 활동성 블랙홀과 은하의 생성과 진화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은하중심에 존재하는 블랙홀에 가스가 유입될 때 일어나는 활동성 은하핵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언이며 감마선, 엑스선으롭터 자외선, 가시광, 적외선, 그리고 전파에 이르는 영역에서 다채로운 물리현상을 일으킨다. 또한 거대블랙홀은 활동성은하핵 현상을 통해서 은하의 형성과 진화에 모종의 역할을 수행한것으로 예측된다. 우종학 교수는 활동성은하핵의 물리를 밝히기 위해 다파장에 걸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거대블랙홀의 성장과 관련된 은하 진화를 연구주제로 삼고 있다.

구체적 연구내용으로는 빛의 메아리효과를 이용한 블랙홀 질량 측정, 블랙홀 근처 이온화 가스의 특성 및 역학, 다파장 관측을 통한 활동성 은하핵의 피드백 에너지, 블랙홀과 은하의 공동진화, 활동성 은하의 분광학적 특성 및 진화, 쌍둥이 블랙홀 등이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허블우주망원경과 찬드라엑스선 우주망원경을 비롯하여 8-10미터 급의 켁 , 제미니, 수바루, VLT등을 포함한 다양한 관측시설을 사용하고 있으며 분광관측을 주로 수행하고 있다.

 

돌하는 은하 Arp 87. 은하의 병합과정을 거치며 각각의 은하 중심부에 있던 거대블랙홀도 활동성은하핵 단계를 거쳐 병합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블우주망언경으로 관측한 NGC 4261은하의 활동성은하핵, 거대블랙홀 주변의 가스와 먼지의 원반이 보인다.

우종학 교수의 책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을 읽으며

 

내 생각엔 과학이란 시대적 한계가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과학은 하나님 창조세계의 일부를 발견해 가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학은 하나님의 신비한 우주질서를 밝혀내고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하나님께서 굳이 성경에 말하시지 않은 이유는 사람들에게  과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모든 학문과 예술을 통해 영광받으시기를 원하신다가 생각한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왜 창조하셨나 궁금해 할 필요는 없다.

 

성경에는 가장 고상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다.

그러므로 과학은 과학대로 신학은 신학대로 그외 모든 학문과 예술 문화 등등 그 분야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이미 성경에 너희가 하나님을 알고자 하면 너희가 살고 있는 땅과 하늘 바다 모든 자연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셨다.

거기에는 우주의 알 수 없는 것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

이 책, 아직 77페이지를 넘지 못하였지만 너무도 재미있고 신나는 우주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