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양을 올리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내 마음에 깊이 각인시킨다. 주님이 계셨기에 살 수 있었던
긴 세월, 그리고 주셨던 많은 은혜, 쓰러질 때마다 일으켜 주시던 거룩하시고 진실하신 말씀이
나의 심장을 다시 뛰게하고 짧으면 짧은 인생의 거리를 되도록이면 주님이 동행하시길 늘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오늘의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 (0) | 2023.09.15 |
---|---|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0) | 2023.09.12 |
주가 맡긴 모든 역사 (0) | 2023.08.29 |
나 무엇과도 주님을 (0) | 2023.08.25 |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0) | 202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