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찬양

주가 맡긴 모든 역사

맹인인 크로스비 여사가 작사한 이 찬송을 하나님께 올리며 가슴이 뭉클했다. 맹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천국을 소망하는 그의 믿음을 생각하며 나의 부족함을 깨닫는다.

전에 앞 못보는 여인이 천국에 올라가 자신이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아름다운 천국의 풍경을

묘사하며 감동스런 표정을 한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러한 천국 간증을 할 수

있는 은혜를 받은 것 참 감사할 일이다. 혹자는 다 꾸미거나 착각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사람이 내세를

가지고 장난을 칠 수 있을까.. 

 

 

'오늘의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0) 2023.09.12
오 신실하신 주  (0) 2023.09.07
나 무엇과도 주님을  (0) 2023.08.25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0) 2023.08.22
여호와께 돌아가자  (0)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