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는 자이면 새힘을 얻어야 한다. 비상! 이 얼마나 가슴 벅찬 말씀인가?
독수리처럼 힘차게 날개를 치며 창공을 향해 날아가는 내 영혼의 모습을 생각하자.
땅에서는 믿음의 경주를 하는 굳센 믿음의 사람이 피곤하다고 그 경주를 포기할 수 있을까?
육신적으로 영적으로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면 기쁨의 나날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팔 안에 있는 성도가 누리는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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