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말씀

팔복

묵상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복있는 자의 성품을 나는 가지고 있을까? 늘 암송하던 산상수훈의 말씀 중 하나이지만

이토록 선하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다.

 

나름대로 하나님께서 주실 복이 나에게 있는가를 검토해본다.

 

1 마음이 겸손하고

2 자신의 죄에 대해 통회하며

3 예수님의 온유하심을 닮아가고

4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 늘 진리에 삶의 촛점을 두며 

5 가난한 자들이나 소외된 사람들, 그리고 영적으로 어두운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6 거룩하게 살기를 원해 정결한 영혼을 갈망하고

7 모든 사람들에게 미소지으며 관계 회복에 애쓰고

8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박해를 달게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