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복있는 자의 성품을 나는 가지고 있을까? 늘 암송하던 산상수훈의 말씀 중 하나이지만
이토록 선하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다.
나름대로 하나님께서 주실 복이 나에게 있는가를 검토해본다.
1 마음이 겸손하고
2 자신의 죄에 대해 통회하며
3 예수님의 온유하심을 닮아가고
4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 늘 진리에 삶의 촛점을 두며
5 가난한 자들이나 소외된 사람들, 그리고 영적으로 어두운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6 거룩하게 살기를 원해 정결한 영혼을 갈망하고
7 모든 사람들에게 미소지으며 관계 회복에 애쓰고
8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박해를 달게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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