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신다는 말씀을 받는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 전 것은 지나 갔으되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라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이 연상되는 말씀이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네가 물 가운데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불 가운데 지날 때에도 타지 않고,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할 것이라!
이 말씀 역시 택함 받은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곧 이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한다.
아직은 하나님께서 하실 새 일에 대해 경험한 바가 없지만 하나님은 결코 주의 자녀를 실망시키시지 않으실
분이시기에 영적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실 새일, 곧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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