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그린 일러스트 수채화라고나 할까?
하얗게 눈이 내린 날 산노을이 지는 마을 집 풍경이 정답다. 소나무 숲이 울창한 아름다운 산의 정기가
푸르게 푸르게 노랗게 불켜진 집을 에워싸고 있다. 허름한 시골집이지만 왠지 가서 살고 싶은 그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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