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복음의 증인으로 산다는 것은 참 복된 삶이라 생각한다. 물론 예수님이 12제자에게 명하신 일이긴 하지만
복음 전파와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에서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예수님의 보내심을 받은 제자들은 이 일을 열심히 해냈다. 지금도 전 세계로 나아간 선교사님들과 전도자들
모두가 복된 삶을 누리며 사는 중이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기도 하다.
사도바울이 기록한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나의 일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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