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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말씀 묵상

 

유일하신 하나님의 긍퓰하심과 자비하심을 찬양드린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참 사랑한다.

옛적 선지자의 아름다운 믿음의 고백이 나의 기도가 되게 하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이시기에 오직 한분 뿐이심을 고백하는 지금 . 하나님의 유업을 받은 자라도 때로 힘들고 지칠 때 허물과 죄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 것 회개하는 나를 번번히 용서해 주시고 끝까지 참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