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유일하신 하나님의 긍퓰하심과 자비하심을 찬양드린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참 사랑한다.
옛적 선지자의 아름다운 믿음의 고백이 나의 기도가 되게 하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이시기에 오직 한분 뿐이심을 고백하는 지금 . 하나님의 유업을 받은 자라도 때로 힘들고 지칠 때 허물과 죄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 것 회개하는 나를 번번히 용서해 주시고 끝까지 참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두려워 할 것은... (0) | 2024.02.18 |
---|---|
하나님께서 친히 돌판에 새겨 주신 십계명 (0) | 2024.02.12 |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0) | 2024.02.05 |
믿음에 굳게 서서 (0) | 2024.01.30 |
십계명/ 제 2계명 (0) | 202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