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글 하늘/하늘소망 헤븐리드림 2024. 3. 22. 06:11 하늘/하늘소망 흰 구름 수 놓으려 새파란 비단폭 펼친 눈부신 손길 커다란 꿈의 날개 내 슬픈 날에는 장대비 내리는 눈물의 바다 때론 가슴에 흰 눈 뿌려대는 겨울의 교향악 높고 짙푸르고 새하얀.. 내 영혼의 추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 소망 '오늘 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 (0) 2024.04.13 홍시/하늘소망 (0) 2024.03.29 3월/하늘 소망 (2) 2024.03.15 길/하늘소망 (2) 2024.02.29 꽃 피는 날/하늘소망 (2) 2024.02.25 '오늘 나의 글' Related Articles 음악 홍시/하늘소망 3월/하늘 소망 길/하늘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