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이제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고난 받으시던 생각에 마음이 많이 무겁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힘입어 찬양과 기도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알러지로 무척 고생하고 있지만 밖에 나가는 것 조심하고 알러지 약 먹으며 이번 봄은 지난해보다
좀 수월하게 보내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King of Kings Hillsong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고 아침 기도드리고 다시 블로그에 와서 나의 믿음을
돌아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때로 느끼는 삶의 회한이 얼마나 나를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는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전도서를 묵상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알아 모든 일에 감정을 실어 판단하고 자책하고
결론짓지 말자는 다짐을 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에서 하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늘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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