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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사 제목

다시 일상으로

 

 

두 달 남짓 많이 아팠는데 나아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오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자녀로서의 권세를 누리게 하시는 

만유의 주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를 찬양과 기도로 시작하고 이렇게 책상 앞에 앉아 또 다시 감사 제목을 쓸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과 교통하여 삶의 소망이 천국에 있고 이 지상에서 어떠한 형편이든지 기뻐하며

만족하며 살 수 있어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대속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그 모든 구원 사역을 이미 계획하시고

실행하셔서 내가 구원 받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으니 감사를 올립니다.

어찌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감이 행복이며 주신 사명을 기억하여 날마다 믿음으로

행하게 하시는 은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 여전히 나와 동행하시는 삼위일체의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올리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