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께서 높은 보좌에 새로운 길.. 뜻하지 않게 지난 블로그에 포스팅이 되지 않아 포스팅 만개를 넘은 십여년 동안의 세월을 남겨두고 이곳에 이사를 왔다. 이제는 좀 단순하게 나의 영성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시와 수필 음악 미술.. 이런 다양한 포스팅이 아닌 가끔은 마음에 와 닿는 글들도 싣겠지만 이 블로그는 나의 믿음의 길을 좀더 쉽게 걸어가는 통로가 될 것이다. 보다 구체적인 믿음 생활을 그려보는 그런 시간들을 보내자 9가지 감사의 날.. 오늘도 건강 주심에 감사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감에 감사 기도할 수 있으니 감사 따뜻한 가족의 사랑 안에서 감사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필요를 채워주시는 주님께 감사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에 기뻐할 수 있어 감사 말씀으로 다시 믿음의 길을 걷게 하심에 감사 찬양을 올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릴 수 있어서 감사 감사합니다. 주님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