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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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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과 죽음 당하신 고통을 생각하며 그 일을 이루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며 깊은 울림의 찬양드립니다
다시 복음앞에
시선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주님 네팔의 복음사역을 위해 기도드리며 이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할 마지막 날에 기도를 쉬어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지 못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깨어 기도합니다.
오 신실하신 주 이 찬양을 올리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내 마음에 깊이 각인시킨다. 주님이 계셨기에 살 수 있었던 긴 세월, 그리고 주셨던 많은 은혜, 쓰러질 때마다 일으켜 주시던 거룩하시고 진실하신 말씀이 나의 심장을 다시 뛰게하고 짧으면 짧은 인생의 거리를 되도록이면 주님이 동행하시길 늘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주가 맡긴 모든 역사 맹인인 크로스비 여사가 작사한 이 찬송을 하나님께 올리며 가슴이 뭉클했다. 맹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천국을 소망하는 그의 믿음을 생각하며 나의 부족함을 깨닫는다. 전에 앞 못보는 여인이 천국에 올라가 자신이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아름다운 천국의 풍경을 묘사하며 감동스런 표정을 한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러한 천국 간증을 할 수 있는 은혜를 받은 것 참 감사할 일이다. 혹자는 다 꾸미거나 착각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사람이 내세를 가지고 장난을 칠 수 있을까..
나 무엇과도 주님을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작사 작곡 헨리 바라클러프(Barraclough, Henry. 1891-?). 영국 요크시 원드힐에서 출생하여 보험회사에서 잠시동안 일하였으며 그후 국회의원의 개인비서가 되었다. 그는 블룸필드 대학으로부터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제1차 세곋전 말에는 A.E.F.(미국 해외 파견군)으로 프랑스 전투에 참가했다. 제대 후 1919년부터 1961년까지 미국연합장로교회 총회의 관리부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필라델피아의 티오가 장로교회에서 봉사했다. 교회음악가로 5세때 음악 공부를 시작하여 15세 때 이미 교회의 피아노 반주를 담당하였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부흥전도자인 체프맨 박사의 영국 대전도 집회에서 피아노 반주자로 활약하였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미국, 스코틀랜드 전도 집회 때 동행하며 피아노를 반..
여호와께 돌아가자
죽으면 죽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