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님 한 분 만으로 찬양 묵상 전에는 어떻게 세상 살면서 주님 한 분만으로만 만족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앞섰었다. 이 찬양을 올리면서도 왠지 때로 내 자신 솔직하지 못하다는 죄송한 마음에... 하지만 이제는 내가 이렇게 고백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은혜가 되는가를 안다. 그러므로 삶의 모든 순간순간을 주님께서 나와 동행해 주시는 것을 믿으며 나의 모든 삶의 부분을 주님께서 도우심에 감사드리며 찬양을 드릴 수 있다. 은혜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찬양 묵상 오래간만에 가슴에 감동이 오는 이 찬양을 올리며 캄캄한 밤의 바다에 세게 몰아치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배를 타고 가는 생각해보았다. 배에 켠 등불을 비치면 거세게 다가오는 물결의 기세가 있고 육지와 멀리 떨어져 돌아가기에는 너무 힘든 상황에서 과연 나는 무엇을 하겠는가? 믿음으로 굳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리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의 고난 속에서도 마찬가지다. 믿는 자에게는 불안과 절망은 금물이다. 힘들수록 기도하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할 것이다. 생명도, 삶도, 소망도,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는 시간 은혜가 넘친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니 나는 참 기쁘다 즐겁고도 즐겁다라는 가사에 가슴이 벅차고 뭉클하다. 천국 찬송을 몇장 더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싶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찬양 올리는 주의 백성들의 믿음의 고백을 들으시며 기뻐하실 것이다. 구주의 영광과,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책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다. 주 품에 품으소서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찬송을 올리며 아침 기도를 올린후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며 내 마음의 고백을 하면 하루의 생활이 참 평화로워진다. 찬송의 가사가 감사와 믿음으로 내 마음에 자리잡기 때문이다. 지나온 세월에 대한 회한과 더불어 회개로 받은 구원의 기쁨과 앞으로의 주실 참 평안과 소망이 오늘도 나의 존재의 의미와 가치있는 삶의 길잡이가 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다. 예수님 이 땅에 계셨을 때 하나님께 드렸던 그 기도를 생각하며 좀더 진실하고 참된 성도로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는 아침이다 쓴잔 영화로신 주 예수의 성도로서 날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림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찬양을 올리며 보배로우신 나의 주님을 가슴에 품는다 갈보리산,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얼마나 나의 가슴을 치게 하는지.. 구속의 은혜 형언 못해 찬양의 가사를 곱씹어 찬양을 부르면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사랑과 주신 기쁨에 감사로 하루를 지낼 수 있게 하실 것이다 아멘 아멘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신실하게 진실하게 하나님께 찬양 올리며 기도드립니다.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나의 마음 만져 주소서 나의 영혼 새롭게 하소서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