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역사신학자이다. 하승무는 신학적으로 개혁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보수적 성향의 신학자이나 문학적으로는 진보적인 참여시인이다. 필명이자 호는 란사(蘭史)이다. 1994년 한겨레문학에서 박재삼 시인 외 2인의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인의 대표시
- 〈호모 사피엔스의 기억〉, 한겨레문학.
- 〈고백〉, 한겨레문학, 1994년.
- 〈흔들리는 행성〉, 국제신문, 1996년.
- 〈바람〉, 부산매일, 1996년 8월 18일.
- 〈빛과 수인〉, 《게릴라》 1998년 가을호.
- 〈이 도시가 슬프다〉, 《게릴라》 1998년 가을호.
- 〈태양에 땀이 난다〉, 《주변인의 시》 1999년 가을호.
- 〈이 도시의 슬픔과 어둠〉, 《부산시인》 1998년 75호.
- 〈신생대의 여섯 번째 꼬리뼈〉, 《주변인의 시》 1999. 가을호.
- 〈직구는 지구의 종말이 아니다〉, 《작가사회》 1999년 전반기.
- 〈I Feel Sad in This City•2〉, 《The Southern Poetry》 1999년 12월.
- 〈여름 소낙비〉, 《신동아》 2007년 8월호.
- 〈들꽃의 노래〉, 《작가들》 2006년 여름호.
- 〈나의 사랑, 나의신부여!〉, 《작가들》 2006년 가을호.
- 〈낙타가 바다를 상상하다〉, 《글로벌문학》 2007년 가을호.
- 〈이 녀석〉, 《내가 뽑은 나의 시》, 2012년.
- 〈세월을 呼하는 타령꾼들 좀 보소〉, 《내가 뽑은 나의 시》, 2015년.
- 〈난 너에게〉, 《내가 뽑은 나의 시 시조》 2016년.
-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촛불은 시작이다》, 2017년.
- 〈절대 명제 그리고 손상된 명사 외 5편〉, 《특집 시를 논한다, 하승무, 그의 시세계, 부산문학》, 2019년. 11월
- 〈직립인의 눈과 심장 외 4편〉, 《기획특집 문학과 미술의 융합, 하나의 작품이 되다, 문학과 의식》, 2023년. 6월
공동 저작
- 〈하늘이 내뱉은 코끼리 손 이야기〉, 《꽃이 핀다 푸른 줄기에》, 작가들, 2006년.
- 〈시드니의 눈물〉, 《분꽃이 입을 열어》, 2007년.
- 〈하얀 돌을 가슴에 품은 시인〉, 《세이한 고비》, 작가들, 2008년.
- 〈마르지 않는 눈물〉, 《소사나무숲》, 작가들, 2011년.
- 〈정서진 연가〉, 《빨강의 정점》 작가들, 2012년.
- 〈정동길을 걸으며〉, 빨강의 정점》 작가들, 2012년.
시집
공동 저작
- 〈촛불은 시작이다〉, 도서출판 b, 2017년.
- 〈내가 뽑은 나의 시 시조〉, 책만드는집, 2017년.
- 〈내가 뽑은 나의 시 시조〉, 책만드는집, 2016년.
- 〈내가 뽑은 나의 시 시조〉, 책만드는집, 2015년.
- 〈내가 뽑은 나의 시〉, 책만드는집, 2014년.
- 〈내가 뽑은 나의 시〉, 책만드는집, 2013년.
- 〈내가 뽑은 나의 시〉, 책만드는집, 2012년.
- 〈빨강의 정점〉, 작가들, 2012년.
- 〈소사나무숲〉, 작가들, 2011년.
- 〈세이한 고비〉, 작가들, 2008년.
- 〈꽃이 핀다 푸른 줄기에〉, 작가들, 2006년.
- 〈분꽃이 입을 열어〉 심지, 2007년.
- 〈그리움엔 길이 없어〉 빛남,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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