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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성 일기

참 좋은 하나님!

 

눈을 뜨자 무릎을 꿇고 주님을 만납니다.

나의 소망이 주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으로 주신 고귀한 가르침을 받습니다.

주님이 사랑의 징표로 주신 십자가의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나의 못남과 어리석음과 간교한 마음과 무지한 언어행실을 회개합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닌 삶이라는 걸 자각합니다.

여호와께 돌아가자 찬양을 드렸습니다.

찬양 중 가사가 사랑은 오래참고 자신을 내어주며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이 주님을 볼 수 있다합니다.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나 자신을 다그치며 주께서 나를 도와 주시면 할 수 있다는 마음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 하루도 어디에나 참 좋은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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