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지난 블로그에 포스팅이 되지 않아 포스팅 만개를 넘은 십여년 동안의 세월을 남겨두고
이곳에 이사를 왔다.
이제는 좀 단순하게 나의 영성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시와 수필 음악 미술.. 이런 다양한 포스팅이 아닌 가끔은 마음에 와 닿는 글들도 싣겠지만
이 블로그는 나의 믿음의 길을 좀더 쉽게 걸어가는 통로가 될 것이다.
보다 구체적인 믿음 생활을 그려보는 그런 시간들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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