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스모스/하늘소망 코스모스/하늘소망 어여쁜 몸짓, 분홍 댕기 자주 댕기 흰 옷고름 날리면 하늘도 푸른게지 너를 만나 설레던 내 마음 살랑이고 한들거려 못내 감추고만 정이라서 그런게지 추풍에 긴 그리움 코스모스 핀 길섶에 서서 꽃물에 젖네 하얗게 붉게 분홍빛 추억으로 나도 너처럼 가을 하늘에 물들어가는게지 오만의 복음 사역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비교적 개방된 오만에서 선교사와 복음전파자들이 청년들에게 전도하여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정령숭배를 하고 이슬람교로 전도와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이 불법인 나라이지만 인구의 90%가 미전도종족이므로 복음사역이 더욱 활성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만의 미전도종족, 다음세대, 유학생 모두에게 복음을 전할 길들을 만드시고, 추수할 일꾼을 더 많이 보내주시옵소서 주술을 외우며 우상에 빠진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구|376만 명 면적|309,500㎢(한국의 3.1배) 아라비아반도 동남단에 예멘, 사우디아라비아, UAE와 접경함. 수도|무스카트(162만 명) 주요종족|전체 35개 오만인 42.5%, 걸프 아랍인 16%,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요한복음 14장 27절 묵상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신비한 은혜의 기쁨이다. 영혼 속에 넘나드는 소망과 능력이 함께하는 세상이 결코 알 수 없는 자유하는 힘, 곧 하나님의 평안이니까 그렇다. 아무것도 근심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는 축복을 주신다는데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고 하나님께서 꼭 나에게 물어보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아가야겠다 집풍경수채화 아직 서툰 그림이지만 액자에 넣어 방에 보관함 아름다운 사람/이성선 이성선(李聖善, 1941년 1월 2일 ∼ 2001년 5월 4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30여 년의 긴 시작(詩作) 기간 동안 비교적 고르고 일관되게 우주와 자연을 노래하였다. 그에게 자연은 유일한 벗이요, 생의 중요한 일부이자 전부였다. 그러나 그가 아무리 자연 친화와 우주의 신비를 노래해 시의 순결성과 순수 서정을 지향해 왔다손 치더라도, 그리하여 다소 현실에서 멀어져 도피적이고 방어적인 모습을 취했다 할지라도 그 역시 한 인간으로서 근원적 고뇌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생에 대한 욕망을 완전히 놓아 버리진 못했음을, 그 역시 준열한 내적 투쟁을 끊임없이 치러 왔음을 우리는 그의 작품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생애 이성선은 1941년 1월 2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리 256번지에서 이춘삼과 김월용 .. 시작한지 한달 보고쓴 캘리크라피 하나님의 뜻 때로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수긍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다니엘이 목숨을 걸고 왕이 내린 음식을 먹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한 음식에 있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비단 사소한 것이 아니더라도 나의 인생에 큰 걸림돌이 되었던 사건을 생각해보면 역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은 결과 일어난 일이었다. 다니엘의 믿음은 곧 하나님의 뜻과 직결되어 있었는데도 나는 생각이 짧아서 지혜롭게 결단하지 못하거나 하나님이 봐 주시겠지하는 주제넘은 우월감에 하나님의 뜻을 모른척했던 적이 많았다. 나의 의지와 판단이 앞서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며 하나님의 뜻에 반기를 들었던 교만하고 사악한 내 생각을 회개한다 하나님의 뜻은 완전하시다. 그 어떤 일도 내가 불평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 .. 다시 복음앞에 에리트리아의 기독교인 수감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에리트리아에 오랫동안 감금되어있는 기독교인 수감자들이 믿음을 지키며 인내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기독교인들을 심하게 핍박하는 이 나라이지만 미디어 사역을 통해 청년, 청소년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2002년 강제 추방되어 선교사역이 중단되었으나 하나님께서 이 가난하고 불쌍한 에리트리아의 백성들을 사랑하사 많은 도움의 손길과 선교사들을 보내주시옵소서 사회주의 독재자 대통령으로 군에 강제 징집되는 소년, 소녀들이 나라를 떠나 해외로 도망하는데 이렇게 전쟁 난민과 더불어 갈 곳이 없는 젊은이들을 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구 l 621만 명 면적 l 117,600㎢(한국의 1.2배) 아프리카 동북부 홍해 연안에 위..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 싶지만.. /하늘소망 수필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