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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캘리그래피
책과 꽃/정물수채 정물 수채는 좀 세밀하게 그려야해서 어려웠다
그의 반/정지용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갈라디어서 3장 26절-27절 묵상 그리스도로 옷입는 것은 그리스도와 합해 세례를 받은자이어야 한다. 이 세례는 세례요한이 말한 것처럼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언제 그리고 현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살고 있는가? 그리스도로 옷입으려면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야하며 겸손하고 온유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하나님 나로 그리스도로 옷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드린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할 수 있어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하나님 사랑합니다 고백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하루 성령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기도드렸으니 감사합니다 어젯밤에는 부족하지만 드디어 하나님의 말씀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를 붉은 하트 십자가를 그려 넣고 캘리그라피 글씨로 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신 시간적 여유, 편안한 환경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감사할 뿐입니다. 9월에 책 두권, 프랑크 루박의 기도일기와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 읽기를 마쳤으니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목적이 다름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살아가기라 참 감사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말씀에 비추어 믿음을 행하기에 가치를 ..
아프카니스탄의 아이들과 여성들 그리고 성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양귀비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아프카니스탄에서 아이들이 중독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여성을 차별화하는 이 나라에 여성들이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도 가난하기 때문에 모든 상황이 열악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을 알카에다가 색출하여 죽이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탈레반이 기독교 단체까지 파괴되고 있지만 모슬렘 국가인 이 나라에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옵소서 아직도 911의 끔찍한 기억으로 두렵지만 아프카니스탄의 처참하게 살아가는 국민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무엇보다 그들의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기본정보 인구 |3천834만 명 면적 |652,225㎢ ..
시선
고린도후서 1장 고린도후서 제 1 장 고난과 위로와 구원과 감사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쿠웨이트에 복음이 더욱 널리 전하여질 수 있도록 많은 믿음의 일꾼을 보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지하교회에서 올리는 예배를 기뻐받으시고 복음 사역 활동이 더욱 왕성히 발전케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모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만하여도 사형을 당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박해에서 성도들이 강한 믿음으로 이겨내게 하시고 가족에게 살해되는 일이 없도록 안전케 하여 주시옵소서 미디어 사역이 더욱 활성화되어서 모슬림 정부에게 염증을 내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들어 하나님을 믿고 새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보수적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치적 개방이 시작되고 있으니 영적으로도 개방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쿠웨이트(Kuwait) 》 기본정보 인구|43..
구월을 보내며/하늘소망 구월을 보내며/하늘소망 낙엽이 지면 다시오지 못할 사람과 또 한번 목이 메이는 작별을 하자 아직 남은 삶의 날들, 가슴 추스리는 메마른 가을 나무 사이로 사르락 추억이 멀어지면 정말 행복했었노라고 떠나간 뒷모습에 감사의 악수를 청하자 산하에 드는 고운 빛깔은 어쩌면 우리에게 내린 신의 은총이라고 사랑이 깊은만큼 이렇게 아름답게 우리들 가슴을 물들이고 있다고 술렁이는 바람소리 내 영혼을 이끌어 갈대밭 사이를 걷게한다 아! 강물 소리 깊고 생각도 깊어져 이리저리 쓰러지는 구월의 상념들 그래도 우리는 꼭 기억하자 눈물 차올라도 울 수 없었던 날들을 어둡던 상심의 계곡에 붉게 붉게 타올랐던 단풍잎들의 숱한 손짓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