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말씀

(49)
믿음에 굳게 서서 말씀 묵상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이라 늘 부르면서 주님의 말씀 안에서 온전히 행하지 못할 뿐 더러 말씀 안에 내 믿음의 뿌리를 박지 못하고 자라나지 못해 말씀대로 믿음에 굳게 서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는 때때로의 나의 모습을 본다. 오늘의 말씀 중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하라는 사도바울의 가르침에 마음이 찔린다. 다시 각성하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내 영혼에 넘치도록 열심히 말씀을 좇아 행해야 한다.
십계명/ 제 2계명 말씀 묵상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나에게 있는가 생각케 하는 말씀이다. 주의 말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가?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었는가? 가족? 돈? 명예? 결국 우상의 의미는 불순종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말씀 묵상 말씀의 성령의 검이라 하셨으니 나의 영혼에 머무는 나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통찰하시며 판단하신다. 그러므로 말씀은 일반적인 교양 서적과는 다른 책임을 명심하자!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중에 성령의 감동으로 깨닫게 하시고 회개케 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능력이 있는 말씀이다. 말씀을 통해 온전하게 삶은 이끄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에 찬양과 감사가 넘쳐난다.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말씀 묵상 살아계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 성령의 검.. 이 요절은 곰곰히 생각해보면 두렵고 떨리는 말씀이다. 나의 폐부까지 통찰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 입으로부터 나오신 말씀은 정확하시고 완전하심이 분명하다. 이러한 말씀을 평소 너무 쉽게 대하고 지키지도 않는 나의 오만함을 회개한다. 내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데 내가 그 누구를 정죄하며 판단하고 내 생각이 옳다 하겠는가?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시편 19편 7절-10절 말씀 묵상 내 영혼이 소성하려면 지혜로우려면 내 마음이 기쁘려면 내 눈이 밝으려면 내가 영원까지 이르려면 완전하시고 확실하시며 정지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결하시고 영원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한다. 그렇게 살면 그 말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하며.. 묵상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신다는 말씀을 받는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 전 것은 지나 갔으되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라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이 연상되는 말씀이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네가 물 가운데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불 가운데 지날 때에도 타지 않고,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할 것이라! 이 말씀 역시 택함 받은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곧 이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한다. 아직은 하나님께서 하실 새 일에 대해 경험한 바가 없지만 하나님은 결코 주의 자녀를 실망시키시지 않으실 분이시기에 ..
팔복 묵상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복있는 자의 성품을 나는 가지고 있을까? 늘 암송하던 산상수훈의 말씀 중 하나이지만 이토록 선하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다. 나름대로 하나님께서 주실 복이 나에게 있는가를 검토해본다. 1 마음이 겸손하고 2 자신의 죄에 대해 통회하며 3 예수님의 온유하심을 닮아가고 4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 늘 진리에 삶의 촛점을 두며 5 가난한 자들이나 소외된 사람들, 그리고 영적으로 어두운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6 거룩하게 살기를 원해 정결한 영혼을 갈망하고 7 모든 사람들에게 미소지으며 관계 회복에 애쓰고 8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박해를 달게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묵상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는 자이면 새힘을 얻어야 한다. 비상! 이 얼마나 가슴 벅찬 말씀인가? 독수리처럼 힘차게 날개를 치며 창공을 향해 날아가는 내 영혼의 모습을 생각하자. 땅에서는 믿음의 경주를 하는 굳센 믿음의 사람이 피곤하다고 그 경주를 포기할 수 있을까? 육신적으로 영적으로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면 기쁨의 나날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팔 안에 있는 성도가 누리는 특권이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묵상 나는 과연 세상을 이기며 살고 있을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 자들은 세상을 이긴다고 하는데 참된 승리는 믿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로구나 그러니까 세상의 권력가나 부한 자나 뛰어난 자를 부러워하여 나를 보잘 것 없는 사람으르 인식하지 말자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이 세상을 이기는 승리자라고 하셨다. 결국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이다.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그러고보니 살아가면서 이웃과 가족, 친구, 사회에 믿음을 토대로 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인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묵상 오늘 히브리서 11장 6절에서는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말씀하신다. 사단도 하나님이 계시고 그 분이 전지전능하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 나는 하나님을 알고 그 분께 나아가고 항상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드려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나의 이 믿음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성령의 내주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과 실존하시는 하나님이 내 삶에 있어서 본질적인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