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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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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조물 묵상 고린도후서 5장의 말씀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본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1절에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것을 마감하는 날에는 우리의 육신 곧 장막이 무너지면 예수님께서 마련하시는 처소 천국의 집에 이사를 갈 것이라는 것이다. 이 보증을 하나님께서 주신 바 되었으니 죽음을 결코 두려워 할 일이 아니다. 이제 육의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지 않고 새롭게 지어진 모습으로 앞으로의 날들을 살일이다. 그리스도로 옷입고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다짐한다.
겸손한 마음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기 위해서는 성경을 아는 것이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교훈 받고 바르게 살고 의롭게 살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유익한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하니 창세기로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이 저술가이다. 물론 모세로부터 성경을 기록한 모든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되어 써 하나님의 역사가 이 시대까지 전해져 온 것이라 믿는다. 특별히 이 말씀은 성경이 우리의 실생활에 얼마나 유익하고 바른 길을 가게하는지를 알려주기에 너무 귀하다. 오늘도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붙잡아야 하겠다
하나님의 사랑은 묵상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언제나 주님과 교통한다는 실재의 모습이다. 오늘 말씀에는 나를 부르라 하시는 까닭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 부르짖어 기도하는 주의 자녀를 그 상황에서 건져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배어 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당연히 주 앞에 나아가 기도드리고 도와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응답하시기에 내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다는 의미인 것 같다. 그러므로 환난 날에 하나님을 부르자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은 무엇이든지 하자 절망하고 낙심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을 평안케 하실 것이므로..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디모데후서 2장 13절 묵상 하나님은 미쁘시므로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다 하는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하나님 자신도 부인하실 수 없다는 표현이다. 온전히 신실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에게 미쁘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주님의 신실한 종.. 이런 말은 가급적이면 안하는게 나을까? 물론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지만.. 우리의 소망이 신실해지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신실하다 하시면 되는 것이다. 그 전까지는 미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며 믿음의 길을 가자
견고한 진에 대하여 말씀 묵상 하나님이 주신 능력 중 하나는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하셨는데 이 견고한 진은 무엇일까? 곧 사단의 술수와 공격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아는 것을 방해하려고 자신들의 주제도 모르고 덤비는 것들을 파하는 강한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생각으로 오는 사단의 교만한 침투를 파하고 세상으로 부터 오는 혼돈케 하는 학술과 또 그 외의 타종교에서 주장하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다른 이론으로부터 벗어나 내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게 복종하게 하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힘을 가졌는가 생각해보는 아침이다. 때로 질병이나 불행한 사건들을 악한 것들의 소행이라고 믿는 미신적인 태도를 버리고 인생에서의 고난과 역경을 통해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사단이 기회를 잡을 수..
고린도후서 2장 제 2 장 1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 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4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근심하게 한 사람을 용서하라 5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요한복음 14장 27절 묵상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신비한 은혜의 기쁨이다. 영혼 속에 넘나드는 소망과 능력이 함께하는 세상이 결코 알 수 없는 자유하는 힘, 곧 하나님의 평안이니까 그렇다. 아무것도 근심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는 축복을 주신다는데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고 하나님께서 꼭 나에게 물어보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아가야겠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갈라디어서 3장 26절-27절 묵상 그리스도로 옷입는 것은 그리스도와 합해 세례를 받은자이어야 한다. 이 세례는 세례요한이 말한 것처럼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언제 그리고 현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살고 있는가? 그리스도로 옷입으려면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야하며 겸손하고 온유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하나님 나로 그리스도로 옷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드린다.
고린도후서 1장 고린도후서 제 1 장 고난과 위로와 구원과 감사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