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칸딘스키 유채화 '겨울' 을 수채화로 그려봄 칸딘스키 유채화 '겨울'을 수채로 그려 보았다 일곱가지 감사 새벽부터 일어나 주님을 찾고 나의 하루를 위해 기도드리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것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요즈음 예수님의 고난에 마음으로 동참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은혜 어찌 다 갚을까 하는 안타까움에 세상 즐거움 보다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통찰력은 간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용할 양식과 신선한 가을 바람, 아름다운 자연에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름을 부르며 열방을 위해 기도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쓴잔 예수는 역사다 책 중에 의학으로 본 예수님의 고통 아직 다 못읽은 예수는 역사다 책 중에 의학자(메드럴 박사)가 무신론자 기자(Lee Strobel)인 사람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해 말한 부분에서 너무 마음이 아파 글을 쓰고자 한다. 전에도 예수님이 당하신 고통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한 글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더 실랄하게 표현된 이 책의 내용을 보니 예수님은 얼마나 아프셨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정말 무거워진다. 그러니 인생의 길은 참으로 복잡하고 미묘하다. 왜 그토록 잔인하게 고문하고 가시 달린 채찍에 온 몸이 살이 찟기고 터져 피를 많이 흘린 상태에서 양 손목과 발목에 대못을 쳐 십자가에 매달아야 했을까? 그 당시의 죄인 처형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데 더욱 주신 구원의 기쁨과 더불어 대속의 죄값을 치루신 예수님.. 가을 엽서/안도현 겸손한 마음 말레이시아의 복음전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말레이시아는 아직도 기독교를 핍박하는 나라입니다. 선교사에게 비자를 주지 않아 복음사역이 부진한 가운데 있으나 현지 사역자들이나 성도들이 맞서 항의하고 있으니 속한 시일내에 선교사들이 말레이시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범죄, 마약, 조직폭력, 이혼모, 자살 등으로 문제가 있고 청년들의 범죄 또한 심해지고 있사오니 복음의 깃발을 들어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셔서 그 영혼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레이시아의 성도들을 박해하는 모슬림들에게도 복음을 전해 관계가 화목하게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국어로 각자의 성경을 가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기본정보 인구|3천387만 명 면적|329,847㎢(한국의 3.3배) 말레이반도의.. 고 김남조 시인을 추모하며 시인의 시심은 늘 여성적이며 온화하고 유려했다. 1000여편의 시를 쓰고도 못다한 마음이라는 시인은 역시 시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는 생각이 든다. 어려서부터 김남조 시인의 시와 수필을 읽으며 나 역시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친 적이 있었다. 어떻게 이리도 섬세하게 자신의 정서와 사고를 펼칠 수 있을까? 하는 부러움도 들었었다. 시인은 그만큼 뛰어난 시인이다. 내가 김남조 시인의 겨울 바다를 처음 읽고 시가 참 깊다! 라고 감탄한 다음 두번째로 읽은 시는 바로 가난한 이름에게이다 가난한 이름에게 김남조 이 넓은 세상에서 한 사람도 고독한 남자를 만나지 못해 나 쓰일모 없이 살다 갑니다. 검은 벽의 검은 꽂그림자 같은 어두운 香料(향료) 고독 때문에 노상 술을 마시는 고독한 남자들과 이가 시린 한 겨울밤 고.. 영화로신 주 예수의 성도로서 날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림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찬양을 올리며 보배로우신 나의 주님을 가슴에 품는다 갈보리산,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얼마나 나의 가슴을 치게 하는지.. 구속의 은혜 형언 못해 찬양의 가사를 곱씹어 찬양을 부르면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사랑과 주신 기쁨에 감사로 하루를 지낼 수 있게 하실 것이다 아멘 아멘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기 위해서는 성경을 아는 것이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교훈 받고 바르게 살고 의롭게 살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유익한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하니 창세기로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이 저술가이다. 물론 모세로부터 성경을 기록한 모든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되어 써 하나님의 역사가 이 시대까지 전해져 온 것이라 믿는다. 특별히 이 말씀은 성경이 우리의 실생활에 얼마나 유익하고 바른 길을 가게하는지를 알려주기에 너무 귀하다. 오늘도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붙잡아야 하겠다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