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Mountain High - Melissa Helser & Cageless Birds https://youtu.be/4vQAxxnxFdU# 가사 해석Mountain High - Melissa Helser & Cageless Birds[Verse 1: Jonathan David Helser]The One who holdsThe mountains in His hands저 산들을 손으로 너끈히 잡으실 분께서Is the One who wroteMy name upon them그 두 손 위에 내 이름을 쓰셨네The One who filledThe oceans of the deep깊은 바다를 다 채우신 분께서Is the One who pouredHis Spirit inside of me내 안에 그의 영혼을 부으셨네[Chorus: Melissa Helser]You know my mountain hig.. 오늘도 영적인 무장으로 또 하루를 열어주시고 내 영혼에 평강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드림으로 영적인 무장을 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온갖 양식으로 육신의 건강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아버지의 나라에 소망을 두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열방과 친지, 지인들과 가족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드리며 하나님의 응답을 확신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말씀을 믿고 성령의 능력으로 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요약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성령으로 교통케 하시는 은혜 감사드립니다. 여름풍경을 그려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내게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꿈 속에서 나는무수한 하얀 조약돌이 물 속에 깔려있는맑고 큰 개울에서흰 드레스를 입고걸어가고 있었다.햇빛이라기엔 너무도 부드럽고 환하고 하얀 빛에 둘러싸인..수많은 초록 나무들이 물 속에 서서 나뭇잎들을 살랑이고너무도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발 밑의 물로나는 가슴이 벅차 올라 내심 탄성을 지를 듯한 기분을 느꼈던 적이 있다.그리고 이 꿈은 바로 잊어버린 채 삶의 고단함 속으로 빠져들었었다. 세월이 흘러 어떤 하루 나는 그 꿈이 천국의 한 장면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어리석어서 미처 알지 못하였던 하나님의 자비하신 은총...그 때 나를 위로해 주시려고 하셨는데 나는 그저 하루의 꿈으로 지나쳤던 것이다. 아직까지도 세상에서는 그렇게 아름다운 곳을 본 적이 없다.물 속의 싱그럽고 푸른 나무.. 전도/하늘소망 전도/하늘소망 가슴에 피어오르는 예수님 향기가 있어요 그대 영혼에 한 송이 꽃으로 피고 싶은예수님 마음이 있어요 서로 사랑하자고성령의 은혜로새롭게 태어나자고말씀의 향기입술에 가득 채울 때 복음은 기쁨을 전하는 능력생수로 가득 채워흘러 넘치는 성령 충만 죽음에서 영생으로죄에서 구원으로십자가 보혈로나아가는 죄사함거듭남.. 주님의 향기가넓게 아주 넓게 퍼져 나가도록예수님 마음을그대 가슴에 싹 틔우고 할렐루야만나는 사람마다그 분의 사랑과거룩하심과 권세있으심을선포하세요 방글라데시의 행복지수???/김우영 신앙 수필 1 방글라데시의 행복지수??? 세계 각국의 행복지수 점검결과 방글라데시가 세계 일위를 한 적이 있다. 우선 이런 통계를 들으면 무엇보다도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먼저 나오지 않을까 싶다. 부유한 나라 백성의 행복은 어떤 것, 혹은 어디에 기초를 둔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방글라데시 국민이 느끼고 생각하는 행복의 모습 혹은 그 행복의 질은 어떻게 다른지 우선 궁금하다.행복지수 조사는 개인들이 느끼는 것을 조사한 결과일까, 아니면, 그 나라 관리들에게 물어서 만든 통계일까? 백성들의 진심은 진심일 수 있지만, 관리들의 대답은 다분히 정치적이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다. 그 백성들이 가난의 현실은 그곳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눈에는 너무나도 분명해 보이기 때문에 ‘그래도, 그들은 행복.. 은혜 받으며 살아가는 날들.. 이 거대한 우주에서 나의 존재는 보이지 않는 점삼라만상을 지으신 하나님은 우주보다 크신 분어떻게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 중 한 사람일 수 있을까요? 영겁의 흐름 속에 나는 아주 잠깐 깜빡이는 반딧불태초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은 가늠치 못할 영광스런 광채어떻게 나는 하나님의 빛 안으로 걸어가는 사람이 되었을까요? 주신 말씀의 위대하신 가르침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리의 통로하나님의 입으로 명하신 사람이 마땅히 가야할 길어떻게 나의 마음이 말씀에 닿아 감격하는 자가 되어가고 있을까요? 이렇게 쓰고 또 써도 다시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은혜를 생각하며창조주이신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칭하신예수 그리스도의 주기도문을 되뇌입니다.기쁨을 넘어선 환희란 주신 구원의 은총이었습니다. 온 천하만민의 높임..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이해인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이해인 “하늘에도 연못이 있네“소리치다 깨어난 아침 창문을 열고다시 올려다 본 하늘꿈에 본 하늘이하도 반가워 나는 그만그 하늘에 푹 빠지고 말았네 내 몸에 내 혼에푸른 물이 깊이 들어이제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치유받는 믿음의 기도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 출애굽기 15장 26절"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야고보서 5장 15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 마가복음 5장 34절"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 마가복음 1장 34절"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 이전 1 2 3 4 5 6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