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극히 높으신 주(King of kings) 찬양을 올리며..하늘소망 힐송 왕들의 왕, 지극히 높으신 주를 찬양하며 하나님께 믿음의 고백을 하는 아침과 오후.. 감격이 넘치는 찬양의 가사..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신 예수님께 존귀 영광 감사 찬양을 올린다. 만왕의 왕되신 삼위일체의 하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나되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내주하시는 섭리의 그 무한하신 긍휼을 선포하며 교회의 출발과 성도가 부활할 사실과 성령의 능력으로 믿음의 각오를 더욱 굳게한다. 어둠 속에서 우리는 기다리고 있었다 In the darkness we were waiting 희망 없이 빛 없이 Without hope, without light 천국에서 당신이 달려왔을 때까지 'Til from Heaven .. 고난 주간의 기도 고난 주간의 기도/하늘소망 주님! 고난 주간 넷째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기신 그 장면을 상상해 봅니다. 나는 과연 얼마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헌신하며 진실한 모습을 보였는지요 이러한 교훈을 주신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실 전 날에 행하신 그 사랑을 제자들은 몰랐지만 어찌 이제 그 사실을 알고 감히 받을 수 있을까요?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예수님의 기도와 베드로의 닭 울기전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리라는 말씀, 나라도 필경 두려움으로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을 것입니다. 나는 모든 인류에게 배신을 당하신 예수님을 예고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그럼에도 긍휼과 사랑으로 죄인들을 보시는 예수님의 눈동자를 마음에 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찌 이토록 사람을 사랑하셔서 내 마음이 슬픔과..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 말씀 묵상 나는 아버지의 발을 씻겨드린 적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을 목욕시키고 어머니 등을 밀어드린 적은 있다. 하지만 가족이나 혈육이외는 그런 기억이 없다. 하물며 예수님께서는 자신께서 부르셔서 제자 삼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신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 세상에 어떤 스승이 제자들의 발을 씻긴 예화가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고 존귀히 대하라는 뜻으로 스스로 본을 보이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사람은 예수님으로만 온전하게 깨끗해진다는 상징적 의미도 이 말씀에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이미 물과 성령으로 깨끗해진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먼저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홍시/하늘소망 경상도 거창의 가을은 고염이 달고 맛있고 감이 무르익어 뚝뚝 떨어지는 정겨운 모습이었다. 그리도 맛나던 홍시를 잔뜩 따서 나두었다 겨울에 아이스크림처럼 먹은 기억이 난다. 젊은 날의 가슴 설레던 사랑이 담뿍 들어있던 감나무에 글 한자락 새겨 넣던 그 시절이 그립다. Z세대의 아이들을 위해 임플란트 수술을 치과에 가서 시작했는데 마취가 금방 깨어 위기를 겪었지만 오늘 과정이 무사히 잘 끝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화사한 벗꽃나무들 감상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봄날이 너무도 예뻐 그림 한장 그리고 집 정원 뒤 흐르는 실개천 옆에 앉아 햇볕을 쪼이니 너무 좋아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기르는 닭들이 3년을 지나 4년 째 되는데도 달걀을 낳아주어 매일 먹고 건강을 지켜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새들 소리 흥겹고 하늘을 찌르는 나무들도 초록으로 활기를 띠어 내 맘도 경쾌해집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Z 세대의 아이들을 살펴보며 그들이 쓰는 용어의 신기함, 인터넷을 통해 세상을 보는 그들의 눈, 삶의 가치관을 조금이나마 알고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 하늘/하늘소망 하늘/하늘소망 흰 구름 수 놓으려 새파란 비단폭 펼친 눈부신 손길 커다란 꿈의 날개 내 슬픈 날에는 장대비 내리는 눈물의 바다 때론 가슴에 흰 눈 뿌려대는 겨울의 교향악 높고 짙푸르고 새하얀.. 내 영혼의 추상!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하려.. 말씀 묵상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지만 하나님께 매인 바 됨을 고백하며 담대하게 복음전하는 빌립보서의 서막을 대하며 얼마나 나의 연약한 믿음이 부끄러운지 모르겠다. 과연 나는 내 삶의 한 장 한 장을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살아내고 있는지.. 사순절을 지나며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죄인된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죽기까지의 순종과 사랑의 실천을 생각한다. 세상에는 없는 사랑, 희생, 거룩하심, 성취와 약속이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능력이 아닐까? 너무 작은 심장/장 루슬로 너무 작은 심장 / 장 루슬로 작은 바람이 말했다. 내가 자라면 숲을 쓰러뜨려 나무들을 가져다주어야지. 추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빵이 말했다. 내가 자라면 모든 이들의 양식이 되어야지. 배고픈 사람들의. 그러나 그 위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작은 비가 내려 바람을 잠재우고 빵을 녹여 모든 것들이 이전과 같이 되었다네. 가난한 사람들은 춥고 여전히 배가 고프지. 하지만 나는 그렇게 믿지 않아. 만일 빵이 부족하고 세상이 춥다면 그것은 비의 잘못이 아니라 사람들이 너무 작은 심장을 가졌기 때문이지. 카자흐스탄과 이집트 미얀마의 성도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카자흐스탄 전역에 가정 교회가 확산되고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되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모슬림이 대부분인 이 나라에서 성도로 더욱 성령충만한 주의 백성들 되게 하옵소서 이집트의 모슬림 공동체의 심한 적대감을 받는 교회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더욱 굳건한 믿음에 서게 하시고 모든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기도하는교회되게 하옵소서 미얀마에서 예수를 부인하라고 압박받는 팔라웅족의 11개의 기독교인 가정들을 보호하시고 심한 박해에 굴하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성령으로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이전 1 ··· 3 4 5 6 7 8 9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