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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찬양 /주 예수 내 산 소망/너무 은혜로운 찬양이다 www.youtube.com/watch?v=X3CHGjblw-s
하나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들으며 읽고 묵상하는 하루를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드리자 곧 치유의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기록하신 이유를 다시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기 짝이 없어 죄송함을 고하면 늘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셔서 감사드릴 뿐입니다. 먹을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심을 믿고 소망 중에 살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은총을 주시고 천국 소망과 영생의 약속을 마음에 간직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이집트의 개종한 기독교인들과 미얀마에서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농토와 집을 뺏긴 아웅흐트 가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방문객/정현종 자아와 사물이 이루는 교감, 그 충만한 기쁨 정현종은 사물과의 합일을 꿈꾸는 시인이다. 때문에 그의 시세계에서는 자아와 사물과의 교감이 충만한 기쁨 속에 재현된다. 사물과의 에로스적 합주(合奏)를 통해 빚어내는 축제의 교향곡이 정현종 시의 주조음을 이루는 것이다. "한가함과 한몸/천둥과 한몸/비와 한몸/뻐꾸기 소리와 한몸으로/나도 우주에 넘치이느니."('여름날')에서 보여지듯 세상의 모든 것과 한 몸을 이루려는 시인의 욕망은 결코 대상을 가리는 법이 없다. 또한 억압적인 사물의 질서에 숨통을 열고 생기를 불어넣는 그의 시혼은 "부서진 내 살결과 바람결이 같아지고/살결과 물결이 和答하"(죽음과 살의 和姦)기를 간절히 바란다. 말 그대로 그의 시는 사물과 '화간(和姦)'함으로써 사물의 속살 속으로 시적 상상..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말씀 묵상 살아계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 성령의 검.. 이 요절은 곰곰히 생각해보면 두렵고 떨리는 말씀이다. 나의 폐부까지 통찰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 입으로부터 나오신 말씀은 정확하시고 완전하심이 분명하다. 이러한 말씀을 평소 너무 쉽게 대하고 지키지도 않는 나의 오만함을 회개한다. 내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데 내가 그 누구를 정죄하며 판단하고 내 생각이 옳다 하겠는가?
목마른 내 영혼 찬양 묵상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소서 그래서 그 비 흠뻑 맞고 하나님의 사랑에 충만한 은혜 받기를 기쁨과 은혜의 물결이 내 영혼에 출렁이도록 이대로 만족한 삶의 감사를 드리옵니다!
눈 오는 날/하늘소망 -하늘소망- 오늘은 우리집 지붕 따뜻하겠다 포근하게 눈 오는 날 흰꽃들의 향연이다 나무마다 반짝이는 하얀 미소 눈 오는 날엔 오래 전 작은 아이를 만나러 간다 펑펑 내리는 눈 속으로 날리는 가슴에 숨겨둔 비밀 하나! 눈을 맞으며 걷다가 아이의 얼굴을 본다 아! 정겹고 투명했던 눈망울을.. - 2022년 1월 18일-
가자지구 아동들의 영양실조 위험에 대해 기도합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하마스의 많은 사람들 보도를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같은 지구의 땅 한편에서 일어나는 비극과 참상, 그로 인한 궁핍과 가난을 어찌할 수도 없는 내가 다만 할 수 있는 일은 기도 뿐이다.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너무도 많은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무엇보다 아무 죄없이 당하는 그리스도인들 전쟁 중에 부모를 잃은 고아와 생활고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가슴 속에 남아 하나님께 기도드리지 않고는 못견딜 것 같은 마음이다. 부디 이념의 분쟁과 나라와 나라 사이의 악감정과 기득권과 복수극이 종식되는 날이 오기를 두 손모아 기도드린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100일을 앞두고, 가자지구 아동들의 영양실조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지난해 10월 7일 시작된 이스라..
어제 쓴 캘리그래피 캘리그라피 붓글씨를 쓰면서 간단한 문장이지만 가슴에 꽃이 피고 아름다운 날이라고 즐거운 마음을 갖게되는 유익한 시간이라 생각해본다.
펜 수채로 가볍게 그린 그림 스위스 베른시 슈피츠성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함께 그려보는 영상을 보고 참여해 본 그림이다. 원래 메직펜으로 채색을 하는데 나는 재료가 없는 관계로 물감으로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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