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직 감사드림으로 주님의 말씀에 감동하여 살게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건강 허락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조용한 시간에 블로그를 열어 나의 작은 믿음의 공간을 채울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며칠 전 만든 보리떡을 먹었는데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을 생각하고 모인 자들이 허기질까 마음쓰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온유하심과 겸손하심을 배우라고 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사야 51장의 말씀,하나님이 나의 위로자이심을 가슴에 새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이..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12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14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의 양식이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 15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16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 풍경 수채 지난 가을 작은 도화지에 두개의 그림을 그려 넣었다. 간단하게 그린 일러스트 풍경과도 같은.. 겨울 바다 바다/하늘소망 저 나라, 희고 정갈한 손길이 넘실대는.. 두 팔 펼쳐 날아가고픈 나라! 깊고 푸른 눈빛 담아 생명을 부르는 소리 소리.. 영혼의 문 열고 거대한 파도 속으로 걸어가자 빛은 빛을 부르고 수평선 끝 자락에서 오! 소망이 투명한 몸짓으로 내게 헤엄쳐 온다. -2021년 2월 23일 씀- 현대 찬양의 흐름 살렘 웹 네트워크(Salem Web Network)의 칼럼니스트인 맥 부처(Meg Bucher)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현대 찬양이 쇠퇴하는 10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1. 세대교체 로마서 12장 2절은 우리에게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변화됨(Transformed)”이란 “단일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라고 설명돼 있다(NIV 성경 주석). 하나님은 변하시지 않겠지만 세상은 변하고 있고, 그분은 놀라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맞게 우리를 준비시키셨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찬양을 드리는 방식이 진화하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들이 변하면 교회가 그들에게 다가가는 적절한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두 세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시리라!(시편 42:5) 주님! 겉으로는 믿는 자가 많은 것 같지만 개신교에 비해 카톨릭교가 편만해 있는 에콰도르의 실상을 아시오니 거짓 교리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령으로 거듭나는 진정한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교회 안에 이단과 혼합주의가 많지만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더욱 더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소망 안에 살게 하옵소서 또한 지방의 원주민 지역에 활발한 복음 전파가 이루어 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본정보 인구|1천729만 명 면적|283,561㎢(한국의 2.8배) 남아메리카 서북부 태평양 연안에 콜롬비아와 페루 사이에 위치. 수도|키토(1백93만 명), 과야킬(310만 명) 주요종족|전체 36개 메스티소(원주민과 백인 혼혈) 74.5%, 백인 9.8%.. 개안 하나님께서 친히 돌판에 새겨 주신 십계명 묵상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사는지 나에게 묻는다. 몇 천년 전에 하나님께서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시내산에서 주신 이 계명이 현대에 사는 나와 뭐 그리 큰 연관이 있겠나? 하며 예수님만 잘 믿으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살면 큰 잘못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소흘히 하기 쉬운 하나님의 말씀이다.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가? 출애굽은 세상과의 구별되는 삶의 과정이며 가나안은 하나님의 나라 를 상징하므로 십계명을 지켜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너무도 잘 아는 이 말씀을 머리에만 두고 가슴으로 새기지 못한다면 불행한 일인 것이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말씀, 십계명을 지켜야 하는 것은 거룩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의 명령이시기 때문이다. 주님 감사해요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내게 고난주셔서 주 뜻 알게하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항상 주안에 있음 감사 참된 소망주심도 감사 나 같은 사람도 자녀 삼아주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기도의 폭을 넓혀가며 요즈음은 순교자의 소리에서 사역하는 기도에 동참하고 있다. 가보지도 못한 나라들이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핍박 속에서 신음하는 사실을 알고 기도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서 부족하지만 기도를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 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는지를 이제야 제대로 깨닫는다. 모든 일을 아시는 예수님께서 친히 명하신 일인데 당연히 순종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럼 하나님의 나라란 무엇일까? 믿는 사람들,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 하나님의 뜻 곧 말씀대로 살아가는 일, 예배와 찬양, 선교와 전도, 구제와 봉사.. 이런 선한 일과 복음적인 발걸음일 것이다. 하나님의 의란 무엇일까? 하나님의 이름을 높히며 순교의 정신으로 십자가를 높히 드는 일, 어떠한 일에도 하나..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4 다음